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샤오미 Pocophone POCO F1 (문단 편집) === 터치 스크린 결함 문제 === 터치 스크린의 전체적인 품질이 좋지 않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이는 기기 출시 당시부터 제기되었던 문제로 펌웨어 업데이트가 실시될 때마다 터치 동작이 개선되었는가를 파악하는 것이 일상일 정도로 문제가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고 한다. 이는 모바일 AP인 [[퀄컴 스냅드래곤 8]]45 SDM845를 탑재한 것 치고는 동작이 너무 굼뜨기 때문에 디스플레이 패널의 문제라는 의견이 있다. 실제로 원가 절감을 위해서 Tianma와 EBBG의 IPS TFT-LCD를 혼용해서 디스플레이 패널로 탑재했는데 터치 스크린의 품질을 따지기 이전에 전체적인 품질 자체도 좋지 않다는 평가[* 디스플레이를 바라보는 각도에 따라 선명도가 균일하지 않다고 한다.]를 받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스크롤 동작을 할 때 한 박자 느리게 동작하거나 키보드 애플리케이션 등으로 타이핑을 빠르게 하면 좌표 순서가 꼬여서 출력 역시 꼬여버리는 문제가 발생한다고 한다. 다만, 모든 사용자들이 해당 문제를 겪는 것은 아니며 베타 테스트 펌웨어를 통해 지속적으로 개선이 진행되었고 이를 기반으로 추가 테스트까지 거친 이후에 정식 펌웨어에 적용되고 있어서 2019년 5월 기준으로 기기 출시 초창기에 비해서 많이 개선되었다는 평가도 나오고 있다.[* 가끔 정식 펌웨어의 수정 사항에 터치 동작 개선을 명시하지 않았다고 베타 테스트 펌웨어에만 적용되고 정식 펌웨어에는 적용되지 않았다는 주장이 제기되기도 했지만 역으로 베타 테스트 펌웨어에도 터치 동작 개선이 명시되지 않은 것은 동일하기 때문에 해당 주장은 모순이라 볼 수 있다.] 또한, [[퀄컴 스냅드래곤 8]]45 SDM845를 탑재한 것 이전에 소프트웨어 최적화 수준이 좋지 않아서 동작이 굼뜬 것이지 디스플레이 패널에는 큰 문제가 없다는 의견도 있다. 이후, [[MIUI]] 11 업그레이드 이후에는 어느정도 안정화 되었는지 터치 동작이 많이 개선된 것으로 보인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